공공의 적1 읽어주시면 감사! 글을 진지하게 쓰려니까 어렵네요! 그냥, 평소대로... 말하듯이 써볼까 합니다. 아무튼, 어떤 처지에 있는 사람이든 삶의 고통이 없는 분들은 없겠죠! 네! 저도 한 슬픔, 한 고통 겪어봤고... 어릴 때만큼은 아니어도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은 여전하네요!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건방진 가요? 그래도, 깨달았고, 자신 있네요! 물론,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았고, 그 '진리' 자체가 진실하기에 자신 있다는 말씀이에요 모든 걸 설명해 드릴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금물! 제가, 고통을 언급한 이유가 있어요. 모두가 다 아는 고통! 그 고통으로 점철된 인생! 그렇게 살다 끝내는 삶! 누구도 그런 삶을 원하진 않을 겁니다. .. 2023.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