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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읽어주시면 감사!

by J앨리 김 2023. 6. 18.

글을 진지하게 쓰려니까 어렵네요!

 

그냥, 평소대로... 말하듯이 써볼까 합니다.

 

아무튼, 어떤 처지에 있는 사람이든 삶의 고통이 없는 분들은 없겠죠!

 

네! 저도 한 슬픔, 한 고통 겪어봤고... 어릴 때만큼은 아니어도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은 여전하네요!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건방진 가요?  그래도, 깨달았고, 자신 있네요! 

 

물론,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았고, 그 '진리' 자체가 진실하기에 자신 있다는 말씀이에요

 

모든 걸 설명해 드릴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금물!

 

제가, 고통을 언급한 이유가 있어요.

 

모두가 다 아는 고통! 그 고통으로 점철된 인생! 그렇게 살다 끝내는 삶!

 

누구도 그런 삶을 원하진 않을 겁니다.

 

깨달은 후, 인생의 고통은 어쩜,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악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통을 겪는 주인공들은  더 악착같이 살아내려고 발버둥 치잖아요

 

하지만 그것 역시 무의미하다고 결론 내린다면 당황하실까요?

 

"뭔 소리야?" 하는 표정이 보이네요 ㅎ

 

인생의 고통을 극복하고, 원하는 지위에 오르고, 원하는 부를 갖고, 원하는 땡땡을 모두 거머쥔다 해도....

 

그래도... 그래도.... 그런데도, 우리를 떡 하니 기다리고 있는 - 기막히고, 코 막힌 것이 있기 때문이죠.

 

눈치채셨나요? 네, '사망'입니다.

 

공공의 적 - 사망!

 

사람은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는데... 그만...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선'이세요, 사람들이 타락하면서 하나님의 영께서 사람들 곁을 떠났지요.

 

"이건 또 뭔 소리여?" 네! 우선 그냥 소설이다! 하고 들어보세요!

 

'어둠'은 '빛'에 그 존재가 사라지잖아요, 마찬가지로 '죄'는 '완전한 선'에 의해서 사라지게(죽게) 되죠.

 

즉, '완전한 선, 의,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바로 죽지 않도록,

 

그래도 이 땅에서 인생을 다 살고 육신을 벗으라고, 우리 곁을 잠시 피해주신 거예요.

 

안 그러면 바로 사망과 친구 먹어야 했죠.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잠시 단절되어 계셨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 후(사망을 부수신)

 

다시금 하나님의 영(성령)이 제자들과 믿는 사람들에게 임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덧 입어 죽기까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했고, 지금도 변함없죠.

 

잠깐! 제가 깨달은 게 있어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에덴에 있었을 때 아담의 육신은 예수님께서 부활 때 입으신 육신과 같지 않았을까...(신령한 육신)

 

'죄로 인해 완전한 육신이 됨이라'라고 창세기에 쓰여 있어요.

 

죄를 옷처럼 입은 사람의 육신, 모든 사람들의 죄를 입으신 예수님의 육신, 그분의 사망과 부활

 

즉, 첫 육신을 벗고, 부활의 새 옷(신령한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 주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비록 첫 번째 사망으로 이 더러운 옷(육신)을 벗어던지지만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의 새 옷(신령한 육신)을 입혀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 전적으로, 

 

"콜! 콜! 콜!" (기침 아님!)로 받았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첫 번째 사망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Never!

 

우리가 '사망'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사망'자체가 두렵다기 보단, '사망' 이후에 무언가 있을까 봐,

 

또 그것이 나쁜 것일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죠. '맞죠?" Yes? or No?

 

맞습니다! 맞아요! 뭔가가 분명 있습니다. 모두 다~~~ 아시잖아요!

 

좋은 것부터 - 하나님의 나라와~~~~~~~, 흠...! 1분 1초도 쉼이 없는 곳 - 불 못

 

금의 불순물은 뜨거운, 겁나 뜨거운 불 속에서만 제련되는 거 아시죠?

 

그런데, 금도 100% 제련이 어렵다고 하네요 ㅠ

 

죄인은 도대체 몇 도에서 제련돼야 '죄'가 다 빠질까요? --- 영원입니다 ㅠㅠ

 

세상에 '해, 달, 별'을 두신 것은 시간이 있게 하는 목적도 있다고 성경에 쓰여 있네요

 

세상 끝날 모든 것이 두루마리 말리듯 사라질 것이라고도 쓰여 있고요.

 

제가, 또 깨달았네요

 

해, 달, 별이 없는 곳은 시간이 없을 테니, 당연히 '영원히' 아니겠어요 ㅠ

 

슬프네요, 많이, 차라리 수 백억년 후라도 기한이 정해져 있다면... 지옥도 끝을 기대할 텐데...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뼈에 골수에 심령에 새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멋지게, 깨달은 것을 쓰고 싶었는데... 늘 필력이 문제네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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