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코드/ 하늘의 표적

 

[바이블 코드 = 토라 코드]

 

정말 2024년에 미국도 이란(아말렉)도 전쟁(?)에 휘말릴까요? ㅠㅠ

 

[WAR STARTS - 전쟁이 시작된다]

[USA - 미국 / ENDANGER - 위험에 빠뜨리다, 위태롭게 하다]

[URANIUM 우라늄] - 핵에너지와 핵무기 생산에 사용된다.

 

[ATOM 원자] - 원자의 핵에는 핵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응용이 있다.

                        핵에너지는 핵분열 반응을 통해 발생하며,

                        이는 원자핵이 분열되어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과정을 나타낸다. 

 

- (나팔)은 (얼룩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 그 사실은 미 대선 당시 엄청난 이슈 였었고, 어느정도 그 실체를 확인했던 바이지요

 

- 만약, 미 와 세계를 움직이는 (깜장 세력)이 있고, 그들이 (BA이든)을 바지 사장으로 앉혔다면

 

- 지금, 미 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나팔)의 재선을 막기란 참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 (그 깜장 세력)들이, 지난 번과 같은 대대적인 (얼룩선거)를 치뤄낼 여력도 자금도 없다면

 

- (패싸움)만이 답이겠죠

 

- (그 깜장 세력)들은 3차 (월드 패싸움)이 일어나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을 겁니다.

 

[미쿡이 이스라엘 전쟁을 정말 조금도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NO! 저는 알고도 묵인했다고 생각합니다.] 

 

- (코RO 나)와 (하얀 신), 그리고 (엘쥐B티)로 인구 감소를 원했던 그들의 전략이 일부만이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죠

 

- 왜? 인구 감소를 원할까요? 단순히 환경문제 때문일까요? NO!

 

- 그들은 이 세상을 하나의 통치체제가 가능한 곳으로 만들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 믿기지 않고, 비웃음이 나실까요? 글쎄요,

 

- 성경 예언의 마지막 챕터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 인류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기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에서 노예가 될 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반드시 오리라고 성경은 예언합니다.)

 

- (그 깜장 세력)은 인구 감축을 통한 신 세계 질서 (즉, NEW WORLD ORDER)로 세상을 개편하려고 합니다.

 

- 물론 종교통합 역시 거의 완성 단계에 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만이 아닌, 모든 종교가 결국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괴변을 주장하는 교H청의 종교통합)

 

-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음모론 취급하지만, 시간이 그에 대한 진실을 말해 줄 것입니다.

 

-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

 

- 성경의 마지막 남은 예언들을 통해 세상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안목이 생겼다면 믿으시겠어요?

 

- 21년간 말씀을 듣고, 진리와 마주 한 시간은 11년째 이며

 

- 진화론, 창조 역사(와 창조과학), 그리고 예언을 공부를 하며... 그런 안목을 갖게 되었습니다.  

 

- 오히려, 교회가 아닌, 세상의 기상학자들이 환경학자들이 세상의 종말을 운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코RO나)를 통해서 세상이 흔들렸습니다.

 

- 다음엔 또 무엇으로 세상이 흔들릴까요?

 

- 회개만이 답입니다.

 

  ▶ 죄가 없으시다고요?

  ▶ 창조주를 잊은 죄!

  ▶ 자신이 창조주를 닮은 사람으로 창조된것이 아닌, 짐승에서 왔다고 한 죄!

  ▶ 그 죄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요?

  ▶ 다른 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도 될 만큼요!

  ▶ 시간이 정말 정말 정말 아주 쪼금 남았다면 믿으실까요?

  ▶ 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까요! 

 

 

[예레미야 21;8]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 부디 생명의 길(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의 길)을 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창세기 1장]

14절.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년)들을 나타내라. 

 

참고 - 표를 통해 전쟁이 일어나는 패턴과 시기가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꼭 꼼꼼히 봐주세요.

        - 이런 하늘의 징조를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 창조주만이 가능하게 할 수 있죠.

          [살아서 역사에 개입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기일식 -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서 태양을 모두 가릴 때 발생하는 천문현상. = 이방 민족 심판]

[개기월식 -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질 때를 개기월식이라고 한다. 개기월식일 때에는 대개 달빛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블러드문 현상이 발생한다. = 이스라엘 심판]

 

히브리 력 — 1월에 해당하는 닛산 월 (양력 3-4월에 해당) /

                     2월에 해당하는 이야르 월 (양력 4-5월에 해당) = 전쟁의 달

 

[미국에서의 개기일식]

1778년 6월 24일 – 1780년 10월 27일

 = American Revolutionary War 1775년 4월 19일 ~ 1783년 9월 3일

 

1860년 7월 18일 – 1869년 8월 7일 – 1878년 7월 29일

 = American Civil War 1861년 4월 12일 ~1865년 4월 9일

 

1970년 3월 7일 – 1979년 2월 26일 

= Vietnam War 1955년 발발, 미 1965년 3월 대규모 지상전 시작

 

[북 아메리카 대륙만 관통하는 개기일식 1776년 미국 건국 이후로 딱 2번]

2017년 8월 21일 – 2024년 4월 8일 = War (?)

                       7년 만에

 

 

▶ 2024년 4월 8일은 출애굽 당시 이집트에서 나타난 10가지 재앙 중 “9번째 재앙 암흑”이 있었던 바로 그때라고

▶ 마크빌츠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렇다면 10번째 재앙 끝으로 출애굽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 “휴거”의 때가 도래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 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제 추측입니다.]

▶ 즉, 탈출해야 하는 이집트는 이 세상을 예 표하기 때문입니다.

▶ 이 세상에서 출애굽 할 자들은 그리스도의 첫 열매들로 첫 휴거에 참여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2017년 이후 7년이 흐른 2024년 4월 8일 이후 미국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어려운일을 겪게 될 거라고 마크빌츠 목사님이 설교하시네요,

유대인이면서 목사이신 마크빌츠 목사님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절기와 성력,

그리고 나사에서 찾아낸 수많은 개기일식, 월식을 통해서 지난 역사 속 전쟁의 경고와 전쟁의 패턴,

즉 하나님의 싸인을 기민하게 알아채신 분이십니다.

 

위와 같은 패턴은 사람이 절대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기에

더욱더, 살아 역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사실들과 제가 올려놓은 성경 예언의 역사,

즉 그 타임라인의 너무나도 놀라운 수치와 패턴을 확인하신다면

더 이상 창조주를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방인의 구원의 때가 끝나고 이스라엘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중 봄절기는 예언이 모두 성취되었고

가을 절기중, 나팔절과 속죄절은 이방인의 구원의 때이며

장막절은 이스라엘의 구원의 때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중에 예수님을 만날 겁니다.

이번 장막절 10월 7일에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쟁은 그 신호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어쩌면...

 

예수님을 단순히 '믿어요!"하면, 구원받는 것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며, 말씀대로 살려 노력하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구원할 자를 택하여 그 사람 안에 임재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믿음을 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재하시는 때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그저, 가능하면 빨리 예배를 드리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