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늘의 표적

[창세기 1장]

14절.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년)들을 나타내라. 

 

 

 

[개기일식 - 달이 태양을 가리는 것 = 이방 민족 심판]

[개기월식 -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질 때를 개기월식이라고 한다. 개기월식일 때에는 대개 달빛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블러드문 현상이 발생한다. = 이스라엘 심판]

 

히브리 력 — 1월에 해당하는 닛산 월 (양력 3-4월에 해당) / 2월에 해당하는 이야르 월 (양력 4-5월에 해당) = 전쟁의 달

 

[미국에서의 개기일식]

1778년 6월 24일 – 1780년 10월 27일 = American Revolutionary War 1775년 4월 19일 ~ 1783년 9월 3일

1860년 7월 18일 – 1869년 8월 7일 – 1878년 7월 29일 = American Civil War 1861년 4월 12일 ~1865년 4월 9일

1970년 3월 7일 – 1979년 2월 26일 = Vietnam War 1955년 발발, 미 1965년 3월 대규모 지상전 시작

 

[북 아메리카 대륙만 관통하는 개기일식 1776년 미국 건국 이후로 딱 2번]

2017년 8월 21일 – 2024년 4월 8일 = War (?)

                        7년 만에

 

 

▶ 2024년 4월 8일은 출애굽 당시 이집트에서 나타난 10가지 재앙 중 “9번째 재앙 암흑”이 있었던 바로 그때라고

▶ 마크빌츠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렇다면 10번째 재앙 끝으로 출애굽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 “휴거”의 때가 도래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 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제 추측입니다.]

▶ 즉, 탈출해야 하는 이집트는 이 세상을 예표하기 때문입니다.

▶ 이 세상에서 출애굽 할 자들은 그리스도의 첫 열매들로 첫 휴거에 참여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2017년 이후 7년이 흐른 2024년 4월 8일 이후 미국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어려운일을 겪게 될 거라고마크빌츠 목사님이 설교하시네요,

유대인이면서 목사이신 마크빌츠 목사님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절기와 성력,

그리고 나사에서 찾아낸 수 많은 개기일식, 월식을 통해서 지난 역사 속 전쟁의 경고와 전쟁의 패턴,

즉 하나님의 싸인을 기민하게 알아채신 분이십니다.

 

위와 같은 패턴은 사람이 절대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기에

더욱더, 살아 역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사실들과 제가 올려놓은 성경 예언의 역사, 즉 그 타임라인의 너무나도 놀라운 수치와 패턴을 확인하신다면

더 이상 창조주를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방인의 구원의 때가 끝나고 이스라엘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중 봄절기는 예언이 모두 성취되었고

가을 절기중, 나팔절과 속죄절은 이방인의 구원의 때이며

장막절은 이스라엘의 구원의 때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중에 예수님을 만날 겁니다.

이번 장막절 10월 7일에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쟁은 그 신호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어쩌면...

 

예수님을 단순히 '믿어요!"하면, 구원 받는 것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며, 말씀대로 살려노력하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구원할 자를 택하여 그 사람 안에 임재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믿음을 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재하시는 때는 아무도 알수 없기에, 

그저, 가능하면 빨리 회개의 예배를 드리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