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구원의 때가 끝났나???(수정)
표가 잘 안 보이면 한글 파일 열어보세요.
◈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본 성경에 (남아 있는) 예언
◈ 성경은 예언의 역사입니다. 이미 거의 모든 예언이 다 이뤄졌습니다.
◆ 마지막 때 일부 예언은 예측에 불과합니다. [참고 하셔서, 꼭 마지막 예언을 푸시는 분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돌이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는 것 만이
▶ 대 환란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장난할 시간은 없습니다. 진실이고,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성경에서 중요한 숫자 - 3(삼위 한 분 하나님), 7(창조수), 8(새로운 시작, 예수님 수), 49(안식년), 50(희년)
쉐미타 사이클 - 한 주가 7일이 듯, 7년의 개념으로 삶을 사는 것.]
1948년은 이스라엘 건국일
2017년 거룩한 땅 예루살렘 수도 인정, 트통 선언 - 1967년 6일전쟁으로 예루살렘 수복 50년만
2018년은 거룩한 땅 예루살렘 수도로 미 대사관 이전 - 건국 70주년 기념행사
(70년의 평화 끝났습니다)
EX] 2030년은 유대력으로 5790년 + (유대인의 잃어버린 210년?) = 6000
하나님의 시간은 하루가 1000년과 같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단지 6일(6000년)이 되어갑니다.
실제, 방사선 동위원소는 틀린것이며(공부해 보시길), 그나마 최대 10,000년까지 확인할 수 있는 탄소연대법 측정이 있습니다.
지구가 존재하는 이유도 지구 안에 있고, 지구의 나이를 확인할 방법도 지구안에 있습니다.
7일에 안식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모두 안식하고, 그날을 거룩히 여기며, 창조를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7일을 한 주로 살고 있는 인류가 무엇을 잊고 고아처럼 살아가는 것일까요? 영원한 생명을 잃고 살고 있다면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을 고치시고 1000년을 직접 통치하시러 오신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 안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유대력(하나님이 주신 달력)으로 6000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210년을 더하든 더하지 않든, 인류의 끝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매 7년마다 새로운 쉐미타 사이클이 시작됩니다.
2022-2023년에 새로운 쉐미타 사이클이 시작되었어요.
7 이레와 62 이레, 즉 69 이레에서(이미 성취된 예언) - 단 한 이레(7년)를 더하면 - 완전한 70 이레가 되는데
인류는 그 한 이레(7년)의 기간이 언제 시작될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남은 한 이레가 인류에 대 재앙을 가져오고, [세계 통치자 적그리스도 등장]
이를 계기로 예수님의 재림이 성취될 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한 이레가 2022-2023년에 시작된 것인지, 아니면 2029-2030년에 시작될 것인지는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지요...
아니면, 그 다음에 있을 쉐미타 사이클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ㅠㅠ
이스라엘의 전쟁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은 인류를 위해 대신해서 적들과 싸우는 방위군 같은 역할을 홀로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싸움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입니다.
그들은 늘 홀로 싸웠고, 그들을 지지하는 나라들은 말 뿐이며, 허울뿐이지요.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선봉에 서 계신 분은 전쟁의 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또 이스라엘을 이 전쟁에서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
인류가 모두 이스라엘을 향해 덤빈다 해도, 처음에는 밀리는 듯해도,
그들은 영원토록 지지 않고 모든 전쟁에서 이길 거예요.
왜냐고요?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니까요...
혹여, 모든 나라가 덤벼서 이스라엘이 이기는 순간이 올 때,
살아서 역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땐, 이방인들의 구원은 없습니다.
단, 예수님의 이름으로 적들의 핍박에 굴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는 것, 그 단 하나의 방법뿐입니다.
위와 같은 무리수를 두지 마시고,
부디, 첫 휴거에 참여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분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